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군(軍) 면제를 받으며 메이저리그에서 몸값을 올리고 있는 추신수의 계약과 관련해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보라스는 클리블랜드와 2011년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MLB사무국을 통해 연봉조정 신청을 통해 몸값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팀이 받아들이면 연봉대박을 얻을 수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 경우 보라스는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에서 빼내 한국인 팬층이 두터운 연고지팀으로 이적시켜 연봉대박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지역지인 클리블랜드 리더는 15일(한국시각) 스캇 보라스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라스는 클리블랜드와 2011년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MLB사무국을 통해 연봉조정 신청을 통해 몸값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팀이 받아들이면 연봉대박을 얻을 수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 경우 보라스는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에서 빼내 한국인 팬층이 두터운 연고지팀으로 이적시켜 연봉대박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지역지인 클리블랜드 리더는 15일(한국시각) 스캇 보라스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보라스는 클리블랜드의 프론트들과 추신수의 계약과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논의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페이롤(선수 연봉총액) 자체가 4000만~5000만달러로 낮은 클리블랜드와 아무리 협상을 해봐야 ’마음에 맞는 수준’으로 연봉을 끌어올릴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보라스는 이에 따라 연봉협상보다는 MLB 사무국을 통한 연봉조정(salary arbitration)을 활용해 일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을 활동하면서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획득한 상태다.
미국의 연봉조정은 매년1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국과는 달리 선수노조의 힘이 강한 메이저리그에서는 연봉조정 신청시 선수들의 승률이 50%정도는 된다. 특히, 추신수처럼 성적이 좋으면서 연봉이 낮은 선수는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구단이 연봉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수는 자동으로 FA자격을 얻게된다.
클리블랜드의 단장 크리스 안토니티는 이와 관련해 “우리는 아직도 계약 연장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며 “보라스가 원티미팅(단장간 회의) 중 너무 바빠 추신수 계약 건에 대해 논의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잠깐 만나 얘기해본 결과 합의점이 있음을 알게 됐다”며 계약 연장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음을 밝혔다.
클리블랜드 리더 지는 이와 관련해 만일 추신수가 연봉조정을 신청해 FA자격을 얻게 되면 클리블랜드가 시행하고 있는 팀의 재구성(리빌딩)에 심각한 타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캇 보라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대박계약을 성사시키며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는 초특급 에이전트다. 그는 지난 6일 외야수 제이슨 워스와 7년간 1억2600만달러(약 1435억원)의 대박 계약을 성사시키며 또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보라스는 이에 따라 연봉협상보다는 MLB 사무국을 통한 연봉조정(salary arbitration)을 활용해 일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을 활동하면서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획득한 상태다.
미국의 연봉조정은 매년1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국과는 달리 선수노조의 힘이 강한 메이저리그에서는 연봉조정 신청시 선수들의 승률이 50%정도는 된다. 특히, 추신수처럼 성적이 좋으면서 연봉이 낮은 선수는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구단이 연봉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수는 자동으로 FA자격을 얻게된다.
클리블랜드의 단장 크리스 안토니티는 이와 관련해 “우리는 아직도 계약 연장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며 “보라스가 원티미팅(단장간 회의) 중 너무 바빠 추신수 계약 건에 대해 논의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잠깐 만나 얘기해본 결과 합의점이 있음을 알게 됐다”며 계약 연장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음을 밝혔다.
클리블랜드 리더 지는 이와 관련해 만일 추신수가 연봉조정을 신청해 FA자격을 얻게 되면 클리블랜드가 시행하고 있는 팀의 재구성(리빌딩)에 심각한 타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캇 보라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대박계약을 성사시키며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는 초특급 에이전트다. 그는 지난 6일 외야수 제이슨 워스와 7년간 1억2600만달러(약 1435억원)의 대박 계약을 성사시키며 또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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